검도 에 진심인 아이들 관장으로써는 너무 기쁜일이지만 

코로나로 인해 잠시 쉬고 있는 아이들이 안타까울 뿐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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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빨리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네요 ^^

너무 귀엽지 않나요 ?

화동검도관 유치부 친구들 이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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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난끼도 얼마나 많은지 

사진으로도 장난치는 소리가 들린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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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바른자세 중단자세를 보면 검도할 때에는  집중력이 대단한다고 느껴진답니다.

집중력운동 에는 좋은 검도라고 다시 한번 느낀답니다.

집중하는 아이들 모습 어떠신가요 ?

이렇게 심사를 준비하는 중에는 장난끼는 버리고 평소보다는 

더 무거운 느낌으로 연습을 한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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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벽한 심사를 대비하는 것 동시에 아이들에게 심사의 중요성과 진지함을 심어주기 위해서도 그 이유입니다!

실전에는 강해야 하니까요!

정말 열심히 필기공부하는중 !

합격이 벌써 눈에 보입니다. 

(집중하는 입이 너무 귀엽 답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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